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로고

언론속의 본부

  • 2022. 02. 11
  • 이 게시글을 283명이 보았습니다.

국내 최초 '순수 신장기증 자매'…사후 시신도 기증


(서울=연합뉴스) 20여 년 전 생면부지 환자에게 선뜻 신장 한쪽을 기증했던 여성이 최근 숨을 거두면서 대학에 시신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졌다.

20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암 투병 끝에 이달 5일 숨진 박옥순(70) 씨가 시신을 경희대 의과대학에 기증했다.


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