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파의집 이용후기
- 2023. 09. 18
- 김 세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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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있다 갑니다 !
처음 방문자는 다소 불편한 감도 없지 않지만 금방 적응 하리라 봅니다. 저렴한 비용에 머물 수 있어 좋았고, 투석을 한 곳에서 치료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. 전에 길어야 2박3일 계획하고 오는데, 일기가 나쁘면 공항에서 애태우다 그냥 돌아 가곤 한 경험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. 잘 치료를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. 수고 하셨습니다. 또 맛있는 식사 매끼 준비해 주신 식당 여사님들, 잔일을 하시는 여사님, 그리고 사무장 선생님도 감사 드립니다. 잘 있다 갑니다.
생존 해 있다면, 친한 환우들과 같이 오고 싶군요 !
이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재)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.
유튜브 에서 MMA - 보여지는 라디오 검색, 라파의 집 (이용 안내) 올려 놓았습니다.
많은 사람들이 좋은 시간 보내기를 바라면서....
김 세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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