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속의 본부
- 2020. 10.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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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 이식 필요한 학생에게 교직원이 기증
신장을 기증한 체로키 교육구의 조이 실크(왼쪽) 씨와 체로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매기 헤인즈 양이 한 자리에 섰다. [사진 체로키 교육구 페이스북]
매기 학생은 “이 세상에서 얼굴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고통에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”이라며 “조이는 나에게 삶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선물을 주었다”고 감격했다.
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8703911